2024년 11월 2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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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 위험한 겨울...LG, 재택·홈트·홈쿡·홈스쿨링 다 가능한 '올인원스크린' 눈길

인사이트LG전자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팬데믹 사태'는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만나서 하자", "만나서 얘기하자", "만나서 공부하자" 등 '만나서'를 중요시하던 우리의 삶에 '비대면'이라는 라이프 스타일이 침투했다.


어느덧 '만나지 않고'가 보편적인 스타일이 된 것이다.


기업은 재택근무와 화상 회의를 통한 원격 비즈니스를, 코로나 세대의 학생들은 온라인 클래스와 소통을 더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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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공간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꺼리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홈트레이닝'을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식사도 음식점을 가기보다는 집 안에서 먹는 게 더 보편적이게 됐다.


3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삶의 방식이다.


그래서일까. 비대면 활동 중 마이크, 카메라, 모니터 연결 등 세팅 및 사용 과정에서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쉽사리 해결해 내기 어려워한다.


답답한 상황이 나타나고 반복돼도 불편을 감수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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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경이 안타까웠던 LG전자는 해결책을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냈다. LG전자는 작년 비대면 시대를 편안하게 누리며 살아가도록 돕는 올인원 스크린 'LG원퀵'을 출시했다.


LG원퀵은 특화된 기능으로 기업은 물론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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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인치 올인원 디스플레이에 윈도우 OS 기반 화면으로 집 안에서도 원활한 '재택근무'를 돕는다.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자칠판 기능을 활용해 강의를 들으면서 메모도 동시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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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실시간으로 코칭을 받을 수도 있다. 화면 분할을 통해 카메라로 본인의 자세를 모니터링하면서 동작의 정확도도 높일 수 있다.


녹화 기능을 통해 운동 과정도 스스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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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손에 묻은 물 혹은 음식물 때문에 영상 조작을 하지 못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원퀵은 음성 명령을 통해 기기 조정이 가능하다. 일상의 소소한 불편함까지 고려한 LG전자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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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인치보다 더 큰 스크린을 원하는 이에게는 55인치형 '원퀵 프로'가 기다리고 있다. 스크린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마인드의 소유자라면 '원퀵 프로'도 고려해 보자.


이불 밖은 위험한 겨울도 다가오면서 원퀵의 활용도는 보다 더 높아지고 있다.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이라면 선호하는 방식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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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의 경우 LG전자 B2B 사이트 '온라인 견적 문의'를 통해 구매하거나 LG전자 공식 인증 온라인 전문점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인증 여부는 배너로 확인 가능하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도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며, 43인치형의 경우 전국 매장 약 20여곳에 비치돼 있어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LG원퀵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온라인 인증 전문점(미디어메이트, 한빛멀티시스템, 주식회사 올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원퀵의 경우 약 40%, 원퀵 프로의 경우 약 1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