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닥터올가가 롯데인터넷면세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닥터올가는 검증된 착한 성분만을 사용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전 제품 유해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천연 성분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로, 올해 초 신세계 면세점 온·오프라인 입점에 이어 롯데인터넷면세점까지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새롭게 입점한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닥터올가의 베스트셀러 프리미엄 썬 프로텍션 톤업 선크림을 비롯해 비건 호호바 티트리 천연 샴푸, 프리미엄 병풀 콜라겐 크림 마스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닥터올가의 '프리미엄 썬 프로텍션 톤업 선크림'은 2018년, 2019년 2년 연속 화해 뷰티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닥터올가의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신세계 면세점에 이어 롯데 온라인 면세점까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게 됐다. 내년 다양한 유통채널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높은 제품력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입점으로 닥터올가의 면세점 매장은 롯데인터넷면세점 및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