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목)

'C컵 가슴' 인증했던 여캠, 엄청난 '수영복' 인증샷 올렸다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auddk_77'


SNS로 '넘사벽' 몸매 공개한 인플루언서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유튜브 구독자 44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25만 등 도합 80만에 가까운 인플루언서가 '우월한' 몸매를 선보여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 명아츄(감명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재업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녀는 가슴골이 파인 회색 모노키니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auddk_77'


늘씬하면서 탄탄한 몸매 보여준 명아츄


모노키니란 원피스처럼 한 벌로 이루어진 듯 보이는 수영복이지만 허리 부분 등을 절개한 섹시한 매력이 더해진 수영복이다.


사진을 통해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그러면서 명아츄의 미모와 조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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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uddk_77'


과거 팬들이 가슴 사이즈를 묻는 질문에 'C컵'이라 밝혔던 명아츄


그녀의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요", "역시 넘사벽 몸매", "관리 어떻게 하세요", "몸매로는 원탑이세요", "몸매 부러워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거 그녀는 팬들이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묻는 질문에 C컵이라 답한 적이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uddk_77'


한편 그녀는 지난 18일에는 '가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산 정상에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명아츄는 분홍 브라탑에 어두운 레깅스, 하얀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가을바람을 느꼈다. 


트위치 스트리머 겸 유튜버인 명아츄는 룩북, 운동,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를 올린다.


인사이트Instagram 'auddk_77'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수려한 미모를 뽐내며 SNS를 통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명아는 오또케'라는 채널명으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uddk_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