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전통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 메종이 2022년 새로운 주얼리 '마이 해피 하츠' 컬렉션을 론칭했다.
쇼파드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에스파와 함께 최근 진행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마이 해피 하츠' 컬렉션은 쇼파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상징인 하트를 모티브로 새롭게 탄생한 컬렉션이다.
쇼파드는 타겟층 및 구매 고객의 세대 확장을 위해 '마이 해피 하츠 컬렉션'을 공개하면서 자유분방함을 추구하는 MZ 세대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쇼파드의 아이코닉한 해피 하트 컬렉션보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선보여 데일리 아이템으로 혹은 여러 개를 레이어링 해 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기존 쇼파드의 다른 컬렉션 대비 캐주얼한 가격대로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마이 해피 하츠 컬렉션'의 이어링 라인의 경우 기존 컬렉션들과는 다르게 싱글 이어링으로 출시되어 더욱 특별하고 자유로운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따듯한 의미가 담긴 자개 또는 레드 커넬리언 혹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아이코닉 하트와 윤리적 채굴 방식을 통해 수집한 18캐럿 로즈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었다.
다가오는 연말 나만을 위한 아름다운 선물 혹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쇼파드의 '마이 해피 하츠 컬렉션'을 추천한다.
한편, 쇼파드 '마이 해피 하츠 컬렉션'과 앰버서더 에스파의 만남으로 최고의 시너지와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이번 캠페인 속 모든 컬렉션은 쇼파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