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성분에디터가 국민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남성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을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투비 이민혁은 지난 2021년부터 KBS 쿨FM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의 메인 DJ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개인 음반 활동 'BOOM' 등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또 최근 이민혁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바디프로필을 공개해 다시금 화제 되면서 특유의 동안 외모와 함께 반전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민혁은 인스타그램 191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글로벌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민혁은 성분에디터의 신규 모델로 발탁됨에 따라 기존 모델인 방송인 장영란과 함께 성분에디터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성분에디터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 이민혁과 함께 온·오프라인 올리브영에서 시그니처 제품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을 특별 구성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1일 이민혁과 함께한 바이럴 영상 광고를 공개하고 올리브영 전 매장에서 대표제품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의 특별 구성을 소개한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쌓은 비투비 이민혁의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진정성을 강조한 성분제일주의 브랜드 성분에디터의 가치관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오는 11월 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이민혁X성분에디터 특별 구성 상품으로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은 8종 임상으로 증명한 국민 모공앰플로 알려져 있으며, 성분에디터만의 특허 받은 그린토마토 성분으로 가로, 세로, 멜라닌 모공을 한 번에 관리하여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를 준다. 계절에 상관없이 365일 관리가 필요한 모공을 데일리로 케어 가능한 앰플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