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캐나다 오리진의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DECIEM)이 론칭한 디오디너리에서 가장 대표적인 펩타이드 세럼 '뷔페'가 '멀티-펩타이드+HA 세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왔다.
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HA 세럼은 다양한 노화 증상을 집중 케어하는 멀티-펩타이드 성분으로 피부 결, 주름, 탄력까지 멀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연구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4가지 펩타이드 테크놀로지,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 다양한 히알루론산 복합체를 함유하고 있어, 눈가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 케어에 도움을 주고, 피부 탄력을 케어해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이 세럼은 8주 안에 눈가 주름을 완화하고, 피부 결을 부드럽게 하고, 피부 밀도와 탄력을 증진한다.
펩타이드는 다양한 노화 증상을 집중 케어하는 아미노산의 사슬(피부의 필수 구성 요소)으로, 세월에 따라 탄력과 견고함을 잃은 피부를 매끈하고 탄탄하게 개선하는 성분이다. 펩타이드는 체내에서 생성되는 성분을 기본으로 하며, 피부 친화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자극이 적으며, 적은 분자량으로 피부 안쪽까지 전달되어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세월의 흔적 케어, 피부 장벽 서포트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모발 밀도 및 건강 케어 등 헤어케어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성분이다.
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 HA 세럼은 데시엠 가로수길 스토어와 디오디너리 연남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