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라엘 여성용품, 마켓컬리에서 최대 40% 할인가에 살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라엘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라엘이 오는 28일까지 마켓컬리에서 가을 브랜드 위크 '마켓컬리 Fall in 라엘'을 진행하고, 라엘의 페미닌 케어 제품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마켓컬리의 쇼핑축제 '퍼플 위크'와 동기간 진행되는 '마켓컬리 Fall in 라엘'은 마켓컬리 생활용품·리빙 카테고리 내 판매량 1위를 하고 있는 라엘의 페미닌 케어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 세계에서 1초에 6개씩 판매되고 있는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소·중·대형 등 단품 7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유기농 순면 탐폰', '유기농 순면 커버 요실금패드', 리얼라엘 '천연 여성 청결제', '젤 투 폼 여성 청결제'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대용량 패키지도 준비했다.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각 4팩과 '유기농 순면 커버 팬티라이너' 롱라이너 4팩으로 구성된 생리대 기획팩을 30%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또, 환경까지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생분해성 용지와 친환경 소이잉크를 패키지에 사용한 친환경 제품 '센서티브 생리대'로 구성한 기획팩도 마련했다. '센서티브 생리대' 중형 4팩은 30%, 중형과 대형 각 2팩은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대 6천원 한도 내에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마켓컬리에서 사랑받고 있는 라엘의 페미닌 케어 제품들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라엘과 함께 생리기간에도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