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뉴발란스가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 '뉴발란스액티브다운'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발란스액티브다운은 "STAY NBACTIVE"라는 슬로건으로, 이른바 '갓생'을 살아가는 10대-20대들의 유쾌한 일상을 영상과 화보로 담았다.
화보 속 주인공들은 독보적인 힙합 아티스트 애쉬아일랜드와 자신만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10대 모델 박제니다. 뉴발란스액티브다운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여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뉴발란스액티브다운'은 뉴발란스의 FW 스테디 셀러로, 올해 다채로운 컬러감과 새롭게 선보이는 크롭 기장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액티브에어 후디 다운 자켓'은 트렌디한 그린 컬러에 탈부착 가능한 후드 디자인으로 다양한 코디에 활용이 가능하다. 충전재는 퓨어 리사이클 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하여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선보이는 '액티브숏 구스다운 자켓'은 다운의 필수적인 기능인 보온성과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목 안쪽에는 부드러운 벨로아 소재를 적용했으며, 투웨이 지퍼를 사용해 폭 넓은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더불어 80:20 RDS 인증을 받은 친환경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로 전개되는 뉴발란스액티브다운은 10월 17일,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