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더마펌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더마펌이 오는 15일 GS홈쇼핑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홈케어 안티에이징이 가능한 '안티 링클 볼륨 샷'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2시 50분 론칭 하는 더마펌의 '안티 링클 볼륨 샷'은 해면(sponge)에서 찾은 더마펌의 주름 개선 솔루션이 함유된 레드 캡슐의 투명 젤 제형으로 흡수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1회 사용으로 피부의 4대 주름인 이마, 눈가, 팔자, 목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특히, 안티 링클 볼륨샷과 메디프로 부스팅 샷 기기를 병행 사용하면 이마, 목, 눈가, 팔자 부위 굴곡 채움 개선에 도움을 주어, 더욱 꼼꼼하고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주사기 모양으로 된 용기는 공기 노출을 최소화하여 더욱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신제품 '안티 링클 볼륨 샷'에는 정제수 대신 17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 콤플렉스와 프랑스산 콜라겐 추출물이 62% 함유 되어있고, 울퉁불퉁한 피부 굴곡 개선에 도움을 주는 더마펌의 특허 펩타이드[2] 및 PDGF(혈소판유래성장인지)가 포함되었다.

특히, PDGF(혈소판유래성장인지)는 차세대 성장인자로 불리며 의료(치료)용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인체 세포(피부 세포)에서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피부 구성요소를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은 한다. 

데미지 입은 피부 케어에 기존 피부 성장인자 대비 200% 이상의 효과를 보여 초고가의 성분으로 취급되며, 일반 화장품에 사용되기보다는 특수 목적 등으로 많이 쓰였으나 피부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하여, 해당 성분은 에스테틱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최근 하이엔드 화장품 소재로도 널리 활용되어 각광받고 있다.

이번 GS홈쇼핑에서는 '안티 링클 볼륨 샷' 론칭 기념 특별한 구성과 혜택을 제공한다. '안티 링클 볼륨 샷' 본품 10ml 1개와 리필 10ml 2개가 포함된 단품 1박스 구성으로 하여, 단품 3박스와 마사지 기기인 메디프로 부스팅 샷 1개를 제공하는 '기본 구성 세트'와 단품 6박스와 메디프로 부스팅 샷 2개로 구성된 '더블 구성 세트'가 판매될 예정이다.

더마펌은 지난 21년 1월 홈쇼핑에 런칭한 '울트라 수딩 나이트 리프팅 포뮬러 수면팩'은 4회 연속 완판 되는 기록을 달성하며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GS홈쇼핑 론칭을 통해 신제품 '안티 링클 볼륨 샷' 또한 많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더마펌은 눈가와 팔자 주름 개선을 위한 기능성 패치인 '에이지 리바이빙 마이크로 크리스탈 패치'를 10월 7일 신세계TV 쇼핑 및 10월 9일 SK스토아에서 첫 런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제품은 미세한 마이크로 사이즈 구조체가 핵심성분을 피부 고민부위에 집중 전달하여 케어해주는 패치로 더마펌의 특허받은 아스타잔틴 리포좀을 담았다.

더마펌 국내영업본부 정희정 전무는 "이번에 출시한 '안티 링클 볼륨 샷'은 주름 케어에 획기적인 상품으로 특히 피부 주름에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되는 30대와 주름관리가 필요한 40, 50대 고객들이 제품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GS홈쇼핑에 론칭하게 됐다"라며, "코로나로 인해 홈케어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더마펌 신제품으로 자택에서도 전문관리 받은 듯한 효과와 함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보다 쉽고 간편하게 안티에이징 관리 해보는 것을 제안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