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드롭탑이 925 라떼 스틱커피 2종을 출시하며 홈 카페 라인업을 5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스틱커피는 925 바닐라 라떼와 925 초콜릿 라떼다.
925 바닐라 라떼는 진한 커피의 맛과 바닐라 향을 배가시켜 무지방 우유와 풍부한 바디감으로 925 커피의 달콤함을 살리면서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925 초콜릿 라떼는 초콜릿의 깊고 진한 풍미를 부드러운 우유와 조화를 이뤄 라떼의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925 라떼 스틱커피 2종은 10개입과 30개입 각각 두 가지 타입으로 드롭탑 공식 판매 온라인 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드롭탑은 출시를 기념해 블로그 체험단을 모집하고 선정된 10명에게 라떼 스틱커피 2종 10개입 2팩을 제공한다.
드롭탑 관계자는 "925 더블샷 라떼를 구매했던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신규 라떼류에 대한 니즈가 커짐에 따라 이번에 출시한 925 라떼 스틱커피 2종의 반응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홈 카페 제품 출시를 통해 라떼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롭탑은 이번 라떼 스틱커피 2종 출시에 따라 스페셜티 마일드 아메리카노, 스페셜티 다크 아메리카노, 더블샷 라떼, 바닐라 라떼, 초콜릿 라떼 등 5종의 스틱커피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