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국내 최초로 이중 기능성 콜레스테롤 유산균 출시한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세노비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세노비스가 국내 최초·국내 유일 이중 기능성 콜레스테롤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노비스는 이번 신제품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을 알리기 위해 바쁜 현대인들이 장 건강과 콜레스테롤을 개선 시키고자 일상에서 노력하고 있는 운동, 식습관 관리를 터치하며 이중 기능성 유산균의 특징을 TV·유튜브 광고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6일까지 4주 섭취 후 불만족시 100% 환불을 보장하는 대대적인 소비자 캠페인을 진행,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그 동안 유산균으로 장 건강만 챙겼다면 이제는 유산균으로 장 건강은 물론 콜레스테롤까지,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복합물을 기능성 원료로 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프리미엄 3종 균주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개발됐다. 


19년간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에 몰두해 온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AB-BIOTICS의 유산균주를 엄선했다. 기능성원료인 유산균복합물 AB-LIFE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세계 11개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AB-LIFE 3종 유산균 복합물을 섭취한 시험군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을 비교했을 때 섭취 12주 후, LDL-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이 유의미하게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루 한번 한 캡슐로 장 건강과 콜레스테콜까지 챙길 수 있는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은 장벽에 착! 붙는 우수한 장 정착력과 생존력으로 장 끝까지 살아가는 생유산균이다. 세노비스 최초 냉장배송 시스템이 도입돼 유산균 손실없이 더욱 신선하게 배송되며, 유산균이 외부의 빛과 습기, 열을 차단돼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알루미늄 튜브 케이스에 담겨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세노비스의 유산균 라인업은 '수퍼바이오틱스', '수퍼바이오틱스 철분', '프로바이오틱스 데일리',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4종으로 확장됐다. 


세노비스 브랜드 담당자는 "과학적으로 엄선하고 배합해 장 건강과 콜레스테롤 두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신제품을 통해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줘 소비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