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녀공장이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탄력 스킨케어 라인인 '브이 콜라겐'과 색조 라인 '노 머시'의 론칭과 함께 앰버서더로 강혜원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마녀공장은 이번 강혜원 앰버서더 발탁을 통해 마녀공장의 신제품과 마녀공장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새로운 앰버서더와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 노 머시 신제품 출시와 브이 콜라겐 라인 론칭에 맞춰 마녀공장 공식몰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강혜원의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마녀공장의 색조 라인 '노 머시'는 오는 7일 가을 메이크업에 꼭 필요한 멀티 유즈 스틱 신제품을출시한다. 또한, 오는 14일에는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콜라겐 추출물 함유한 마녀공장의 '브이 콜라겐' 라인도 새롭게 론칭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마녀공장은 최근 배우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강혜원이 브랜드와 잘 부합하여 새롭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며, "강혜원과 함께 마녀공장이 선사하는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운 메이크업 룩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지난 5월 글로벌 앰버서더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발탁해 '파데프리 선크림', '퓨어 클렌징 오일', '비피다 바이옴'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선정된 강혜원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에서 윤보미 역을 맡아 섬세한 표정 연기와 감정 표현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