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애플힙' 자랑하는 애프리의 과거 직업은?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넘사벽 몸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플루언서 애프리의 과거 직업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애프리는 배우 이종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더욱 주목받았다.
애프리는 한국의 킴 카다시안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넘사벽' 몸매를 자랑한다.
45인치 애플힙의 소유자인 애프리의 과거 직업은 반전 매력을 안긴다. 바로 은행원이었기 때문이다.
트레이너 등 운동 관련 없을 했을 것 같지만 은행원으로 근무했다는 애프리의 과거 일화는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엉짱 은행원"...애프리가 듣던 특급 별명
당시 그는 '엉짱 은행원', '운동하는 은행원' 등의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애프리가 재직한 곳의 정확한 은행 정보는 알려진 바 없으나 종종 그는 누리꾼과 관련 정보에 대해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프리는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하는 유명 인플루언서다. 쇼핑몰 운영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