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나르시소 로드리게즈가 갓세븐 진영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이번 영상에서 진영은 여심을 자극하는 부드러우면서도 관능적인 눈빛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진영은 순수하면서도 고혹적인, 센슈얼한 향의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향수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촬영 내내 스텝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영상 속 진영은 매트한 화이트와 블랙 캡의 감각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퓨어 머스크 포 허 오 드 퍼퓸'과 크리스탈 같이 투명한 쿼츠 로즈 빛의 '나르시소 오 드 퍼퓸 크리스탈'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퓨어 머스크 포 허 오 드 퍼퓸'은 깨끗하고 순수한 머스크 본연의 매력을 드러내는 향수로 감각적이면서도 중독적인 매력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단독으로 사용하면 머스크 본연의 중독적인 순수함을 드러낼 수 있고, 다른 포 허 라인의 향수와 레이어링하면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센슈얼한 무드를 더해 더욱 강렬한 여운을 선사해줄 수 있다. 

영상 속, '퓨어 머스크 포 허 오 드 퍼퓸'과 함께한 컷에서 진영은 흑백 영상 속 모던한 수트 차림으로 침대에 기대거나 화면을 응시하며 관능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으로 중독적인 순수함을 표현했다.

사진 제공 =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한편, 영상 속 진영이 보여준 또 하나의 제품 '나르시소 오 드 퍼퓸 크리스탈'은 투명하게 빛나며 내면을 드러내는 크리스탈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스럽게 빛나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기리는 제품이다. 베르가못의 프레쉬함으로 시작되어 로즈, 화이트 플로럴 어코드, 캐시메란으로 이어지는 매혹적인 플로럴 우디 머스크 향은 우아하면서도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 

'나르시소 오 드 퍼퓸 크리스탈'과 함께한 컷에서 진영은 핑크 빛 무드와 함께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제품의 무드를 살리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와 함께 대체불가의 매력을 선보인 진영의 영상은 '하퍼스 바자' 공식 인스타그램 및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영상 속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의 향수 제품은 올리브영, 시코르, 신세계몰 그리고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지금 바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