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배우 차정원, 조이그라이슨 백으로 연출한 가을 데일리룩

인사이트사진 제공 = 조이그라이슨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조이그라이슨에서 배우 차정원과 함께한 2022 가을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차정원 화보는 '샤이닝 모먼츠(Shining Moments)'를 테마로 그녀의 사랑스럽고 매력을 순간을 세련미 넘치는 가을 여신의 모습으로 분위기 있게 담아냈다.


차정원이 화보에서 착장한 제품은 조이그라이슨 2022 가을 핸드백 컬렉션으로 2030대 여성들이 가을부터 겨울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함께 연출하기 좋은 제품이다.


화보에서 소개된 '세렌디피티' 크로스백은 둥근 새들 형태로 트렌디한 미니백과 실용적인 미디움 사이즈 두가지로 구성되어 전 연령대에 인기가 높다. 특히 올 상반기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만개 이상을 기록하며 조이그라이슨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여기에 겨울 시즌을 맞아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더한 울 체크 패턴의 페브릭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조이그라이슨


모던하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세렌디피티' 버킷백은 최고급 이태리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은은한 광태감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킨다. 넉넉한 수납력과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로 실용성이 좋고, 스트랩 조절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세렌디피티 버킷백은 8월 출시 이후 판매 호조를 보이며 누적 판매 1,000개를 기록, 2차 리오더를 투입했다.


'다이애나' 숄더백은 바게트 형태에 곡선미를 살린 유선형의 실루엣이 조이그라이슨 특유의 페미닌한 감성을 더해준다. 여기에 시그니쳐 골드 루프 장식이 세련되고 엣지있는 무드를 더해주며, 착용시 소프트한 가죽의 터치감이 장점이다.


'마고' 숄더백은 볼륨감 있는 쉐입에 기능성을 더한 루프 장식이 포인트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클린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조이그라이슨


'트라이베카' 숄더 미니백은 미니멀한 사각 쉐입에 신비로운 루비 컬러가 매력적이다. 스트랩 길이를 조절해 숄더부터 크로스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캐주얼 스타일이나 오피스룩까지 활용도가 높다.


조이그라이슨 마케팅 김선희 실장은 "감각적인 사복패션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배우 차정원과의 화보 협업을 통해 조이그라이슨 가을 핸드백 컬렉션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선보였다"라며 "이번 가을 컬렉션은 동시대적인 여성들이 데일리 룩에 연출하기 좋은 디자인과 고급 소재 그리고 감각적인 컬러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춘 아이템들로 출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차정원과 함께한 이번 조이그라이슨 2022 가을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SNS와 온라인 공식 스토어, 더블유컨셉 및 전국 조이 그라이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