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자연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던 건축가들의 작품 (사진)

via vinescope.com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우리 인간들은 환경파괴의 주범이자 동시에 환경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도 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환경을 최대한 해치지 않는 선에서 발전을 꾀하는 인간들의 모습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를 피해 비뚤게 놓인 도로와 나무를 깎지 않고 그 자리에 함께 지어진 집 등이 있다.

 

사진 속의 모습들은 나무를 베어내고 산을 깎아내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환경에 친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누리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개발을 무조건 제한할 수 없는 인간과 환경이 만들어낸 최고의 합작품들을 이제 만나보자.

 


 

 


 


 


 


 


 


 

via vinescop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