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8일(월)

어릴 때부터 미간 매력 돋보였던 이 아이, '간지 폭발' 톱스타로 자랐습니다

인사이트Instagram 'soganzi_51'


어릴 때부터 연예인 끼가 보였던 이 아이, 정체는?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어렸을때부터 배우의 끼를 타고난 스타가 있다.


미간에 살짝 잡히는 주름과 매서우면서도 따뜻한 눈매가 매력적인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소지섭이다.



지난 4일 소지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아리, 소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소지섭은 지금과 비교해 변화 없는 외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인사이트Instagram 'soganzi_51'


어린 시절 그는 똘망똘망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소지섭은 현재 모습이 담긴 흑백 사진도 게재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풍겼다.


인사이트Instagram 'soganzi_51'


예전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한 그의 모습에 팬들은 "어릴 때부터 소간지의 끼가 보인다", "이미 완성형 외모", "미간보니 딱 알겠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soganzi_51'


인스타 개설한 소지섭, 웃픈 사진 올리며 팬들과 소통


소지섭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과거 화제가 된 시상식 마술 모자 사진부터 모델로 데뷔했을 당시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oganzi_51'


오늘(5일)은 송승헌과의 함께한 과거 투샷까지 올려 주목받았다.


30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찍은 것 같은 두 사람의 외모는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