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앰플엔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앰플엔이 환절기 당기고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5겹 세라마이드로 진한 보습 케어를 선사하는 '세라마이드샷 더블 코어 멀티밤'을 출시했다.

신제품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더블 코어 멀티밤'은 단일 베이스가 아닌 각기 다른 기능을 지닌 2가지 제형을 하나의 스틱에 압축했다. 8종 펩타이드 성분과 10종 히알루론산 성분 등 많은 유효 성분을 하나의 스틱에 압축해 고보습 케어는 물론 탄력, 수분, 주름개선, 미백까지 한 번에 케어해준다.

특히, 피부를 보호해 주는 핵심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가 5가지 함유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는 물론, 피부 내 수분을 잡아준다.

또, 탄력과 수분에 효과적인 베이스 밤과 5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이 담긴 세라코어가 8.2 대 1.8 비율로 배합되어 간절기에 적합한 보습과 탄력을 경험할 수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시시때때로 당기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피부를 케어할 수 있도록 스틱 밤을 출시했다"라며, "오랜 기간 끊임없는 제형 디벨롭 끝에 쉽게 뭉개지거나, 끈적임이 느껴지지 않는 제형으로 개발한 만큼 '세라마이드샷 더블 코어 멀티밤'으로 어느 부위든 편안하게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