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끝나고 나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남다른 미모와 솔직한 성격을 뽐내 사랑받고 있는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출연자들.
이들은 방송 출연이 끝나고 나서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유명세를 얻고 있다.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인기를 얻고 있음에 따라 이들의 직업은 물론 일상생활 등도 연일 화제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출연자가 있다.
비키니 자태 공개한 '나는 솔로' 9기 영자
'나는 솔로' 9기에 출연했던 영자(가명)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들 속에는 휴양지에서 밤에 수영을 즐기는 영자가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압도적인 자태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자는 허리를 숙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그녀는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며 치명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방송 끝난 후 영식과 공개 열애 시작한 영자
골프 등의 운동으로 다져진 영자의 굴곡지면서도 탄탄한 몸매는 모두가 감탄하기에 충분했다.
영자는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를 뽐내 많은 팬들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나는 솔로' 9기 영자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녀는 삼성전자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오산에 자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영자는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솔로' 9기에 함께 출연한 경륜선수 영식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영자와 영식이 열애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많은 애청자들이 축하를 건넸다.
이들은 열애 발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애정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