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fouseyTUBE / YouTube
몸짱 트레이너의 잦은 '방귀 소리'에 화들짝 놀라는 수강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헬스장 방귀 교습 몰카(FARTING GYM INSTRUCTOR PRANK)'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하는 남성 트레이너가 개인 교습 중인 수강생들에게 방귀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트레이너의 요란한 방귀 소리에 놀란 사람들은 하던 운동을 멈추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장난을 치던 트레이너가 더 짖궃게 방귀 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짜증을 주체하지 못해 트레이너의 몸을 가격하는 등 돌발 행동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성 진행자가 꾸민 황당한 장난에 미간을 찌푸리며 놀라는 사람들의 코믹한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은 5백만 건 이상의 높을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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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