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2022년 9월 22일 샤넬이 제주신라호텔에 팝업 부티크를 다시 연다.
제주신라호텔은 해변에 인접해 태평양 너머로 펼쳐지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이다.
작년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는 310㎡규모로 확장되어,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2022·23 가을-겨울, 2022·23 코코 네쥬, 2022·23 크루즈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부티크의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샤넬 앰배서더이자 배우 김고은, 배우 한효주와 김유정, 모델 겸 배우 장윤주, 배우 박형식, 모델 아이린, 신현지, 김아현이 오프닝 전날 밤에 열린 우아한 칵테일파티에 참석했다.
샤넬 고객들과 제주도를 방문한 휴양객 모두 제주에 마련된 특별한 팝업 부티크에서 샤넬의 최신 컬렉션과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