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나오스의 에스테덤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하였다고 밝혔다.
에스테덤은 건강한 피부 속 수분을 모방한 특허 워터 '셀룰러워터'를 핵심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에너지와 컨디션을 개선해 젊고 건강한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시켜 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에스테덤의 베스트셀러 '셀룰러워터 3종'을 비롯해 1분 모공팩이라는 애칭으로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에게 사랑받는 '젠틀 딥 포어 클렌저', 가벼운 제형으로 눈가 주름을 케어할 수 있는 '히알루로닉 아이세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에스테덤의 베스트셀러 '셀룰러워터 3종'은 특허 워터 '셀룰러워터'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의 원인 중 하나인 피부 속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셀룰러워터 미스트', '셀룰러워터 에센스', '셀룰러워터 크림'으로 구성되어 데일리 얼리안티에이징 3-step 케어가 가능하다.
세안 직후 '셀룰러워터 미스트'를 간편하게 뿌려서 피부의 항산화 에너지를 채워주고, 탄탄한 밀도감의 '셀룰러워터 에센스'로 깊은 보습은 물론 어린 주름부터 탱탱하게 케어한 뒤, '셀룰러워터 크림'으로 부드럽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 주면 에스테덤이 제안하는 데일리 얼리안티에이징 루틴이 완성된다.
에스테덤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을 기념하며 에스테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테덤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던 에스테덤의 베스트셀러를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라며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여 2535 핵심 타겟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에스테덤이 속한 나오스 그룹은 약사이자 생물학자인 장 노엘 토렐이 피부 본연의 생물학적 원리에 착안해 피부 생태계를 보전하여 피부 스스로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에코바이올로지"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를 선구하며 세계 100여국에서 바이오더마, 에스테덤 및 에타퓨르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