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더샘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더샘이 가을 환절기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줄 '셀 리뉴' 라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40% 할인한다고 밝혔다.

더샘의 '셀 리뉴'는 프랑스 브리타뉴 해안가의 혹독한 환경을 견디며 자란 강한 생명력의 상징이자 고귀한 식물 세포로 알려진 마린 에린지움을 셀 바이오 캡슐레이션 공법으로 농축한 100만개의 리얼 식물 세포 마린 에린지움 스템 셀이 함유되어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주며, 바이오 미메틱 워터가 피부에 효과적인 수분 충전을 도와 토탈 액티베이팅 케어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셀 리뉴 바이오 토너',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꾸어 주는 '셀 리뉴 바이오 에멀젼', 탄탄한 피부 장벽으로 케어해주는 '셀 리뉴 바이오 에센스', 피부에 윤기를 부여해주는 '셀 리뉴 바이오 크림', 주름진 눈가 피부를 위한 '셀 리뉴 바이오 아이 크림' 등이 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 환절기에는 피부 컨디션이 예민해지기 쉬워 보습과 진정에 관심을 두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더샘의 '셀 리뉴' 라인은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는 액티브 성분들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더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통합 쇼핑몰인 '힐리브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