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메디힐은 자사의 신제품 패드 4종이 일주일간 진행된 9월 올영세일에서 판매량 5만 개 돌파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실시된 올영세일에서 메디힐 신제품 패드가 총 54,761개 판매됐다.
이는 100매입이 한 개 더 추가 제공되는 기획세트 상품이 단품으로 집계된 수량으로, 기획세트를 구성 품목 기준 두 개 낱개로 환산 시 약 96,000개에 이르는 판매량이다.
환절기로 피부 고민이 깊어진 시점과 맞물려 메디힐 신제품 패드 판매가 급증하는 흐름이다. 이번 올영세일에서 할인 판매된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기획세트는 행사 시작 3일 만에 임시 품절되며 패드 대세감 속 메디힐 신제품 패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를 입증했다.
빠르고 간편한 피부 케어는 물론 점차 다양한 효능을 부여하는 패드가 대세감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넘버원 브랜드 메디힐의 기술력이 집약된 새로운 패드 라인은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집중진정·흔적진정·수분쿨링·영양탄력 등의 다양한 효능으로 고민별 맞춤 케어를 부여하는 메디힐 신제품 패드 4종은 67mm의 큰 사이즈의 라운드형 사각 패드가 넓은 피부 면적을 꼼꼼히 커버해 유효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한다. 100매의 넉넉한 수량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 또한 특징이다.
한편 9월 한 달 올리브영 할인 행사를 위해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티트리 트러블 패드·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기획세트는 일주일 만에 품절되었으며, 단품 4종(티트리 트러블 패드·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워터마이드 토너 패드·콜라겐 채움 패드)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9월 말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