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벤스킨케어의 신바이오틱 디펜스 미스트 제품이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BEST 미스트 부문에서 에디터스픽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뷰티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각 부문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신뢰도 높은 어워즈다.
스킨케어 미스트 부문 에디터스픽 1위 수상의 쾌거를 이룬 벤스킨케어의 신바이오틱 디펜스 미스트는 피부 수분 및 PH 밸런스 개선에 도움을 주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케어하는 기능성 미스트형 세럼이다.
벤스킨케어 글로벌의 브라이언 오 대표는 "이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벤스킨케어의 제품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 신바이오틱 디펜스 미스트는 벤스킨케어가 연구하여 성과를 얻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적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벤스킨케어는 앞으로도 최고의 효능을 내는 피부 과학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벤스킨케어는 한국 공식몰 외에도 포시즌스 호텔 서울 클럽(9층),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에서 운영하는 Spa de H, 신라 면세점, 신세계 면세점, SSG, 신세계몰, 롯데백화점(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몰에서는 한국 공식 론칭을 기념하여 공식몰 회원 가입 시 15%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