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티파니앤코 주얼리 착용하고 미모 뽐낸 배우 리즈 위더스푼

인사이트사진 제공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지난 2022년 9월 12일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티파니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더스푼은 아쿠아마린, 블루 지르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네크리스와 함께 티파니 다이아몬드 이어링, 아쿠아마린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티파니 링을 착용했다.


위더스푼은 '더 모닝 쇼'에서의 연기를 인정받아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