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umyejin00, mulan_bae / Instagram

패션계에 뛰어든 10대 라이징 모델들이 화제다.

아직 20살도 채 되지 않은 소녀들은 10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균형잡힌 비율의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 많은 무대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냉정한 프로의 세계에서 도전을 주저하지 않느 모습에 감탄해하며 응원하고 있다.

모델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앞으로 패션계를 주름잡을 10대 모델 5인을 소개한다. 

1. 배윤영(199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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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엄예진(200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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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설희(199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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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예원(2001년생)

사진=뎁​

5. 엘리스(2001년생)

via 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