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닥터올가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닥터올가는 새롭게 리뉴얼한 '스마일로지 빅스마일 미백치약'을 앵콜 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누적 판매 18만개를 기록한 바 있는 닥터올가의 '스마일로지 빅스마일 미백치약'은 리뉴얼 출시하여 지난 6월 와디즈를 통해 공개, 최종 펀딩율 4099%라는 높은 펀딩율을 달성했다. 

이번 2차 펀딩 또한 소비자들의 재펀딩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닥터올가는 앵콜 펀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닥터올가의 '스마일로지 빅스마일 미백치약'은 페퍼민트, 병풀, 알로에 등 20가지 자연 유래 성분 97% 함유하고 유해 성분 10가지를 배제한 의약외품 미백치약이다. 치태 제거를 위한 콜로이드성 이산화규소 및 치주 질환 예방해 주는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등의 성분이 미백뿐 아니라 충치, 잇몸 관리를 도와주고 떫은맛없이 깔끔한 마무리 사용감으로 상쾌함을 더해준다. 

특히 함께 사용되는 치아 트레이 또한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열탕 소독시에도 변형 없이 사용 가능한 치아미백 전용 어플리케이터이다.

닥터올가 관계자는 "스마일로지 빅스마일 미백치약을 직접 사용해 보신 소비자분들의 성원으로 2차 앵콜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하실만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올가의 '스마일로지 빅스마일 미백치약' 펀딩은 와디즈에서 '닥터올가'를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현재도 3900% 이상의 성공률로 인기있게 펀딩 중이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