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골반 라인 과시한 있지 유나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있지 유나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레깅스를 입고도 '넘사벽' 피지컬을 과시했다.
최근 있지 유나는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과정에서 급이 다른 몸매를 보여줬다.
이날 유나는 니트 소재의 의상을 입고는 걸을 때마다 대문자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골반 여신'으로 유명한 유나는 탄탄한 힙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굴곡진 피지컬을 자랑했다.
유나는 지난 4월 있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안무 연습 영상에서도 신이 내린 S라인을 드러낸 바 있다.
크롭티셔츠에 레깅스를 매치해 신은 유나는 군살 하나 없는 다리 라인을 비롯해 '골반뽕'을 의심하게 될 정도로 완벽한 하체 라인을 뽐냈다.
키 170cm에 몸무게 46.8kg으로 알려진 유나는 20인치 채 되지 않을 것 같은 허리 라인으로 보호 본능을 자극하기도 했다.
누리꾼 역시 "막내 온 탑", "저 정도면 관리를 넘어서 타고난 거다", "여돌 중 제일 몸매 좋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있지 신곡 'SNEAKERS'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한편 있지의 신곡 'SNEAKERS'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 수가 1억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있지는 데뷔곡 '달라달라'부터 'ICY', 'WANNABE', 'Not Shy', '마피아 인 더 모닝', 'LOCO'에 이어 이번 '스니커즈'까지 총 7편의 달하는 억대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