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닥터올가와 뷰티 인플루언서 '데이나'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기부 나눔을 진행했다.
'알로에 스킨 수딩젤' 공동구매를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 뜻을 모았으며, 특히 뷰티 인플루언서 데이나는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위해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수수료 없이 판매수익금 일부를 본 기부 나눔에 선뜻 함께 뜻을 모아주었다. 공동구매가 종료된 이후 한국 컴패션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컴패션은 전 세계 27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이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을 돕는 국제어린이 양육기구로 닥터올가는 뷰티 인플루언서 데이나와 지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알로에 스킨 수딩젤' 공동 구매를 진행, 판매 금액의 일부를 한국 컴패션의 양육 보완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이번 기부를 위해 공동 구매를 진행한 닥터올가 '알로에 스킨 수딩젤'은 자연 유래 99%의 약산성 알로에 수딩젤로 USDA 오가닉 인증을 받은 유기농 알로에베라 그대로 착즙해 최상급 퀄리티의 알로에베라잎즙 82%를 담아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가벼운 젤 텍스처가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는 물론 PETA & VEGAN 인증 및 한국 비건 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해 얼굴부터 바디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 용기를 적용, 튜브 및 캡 모두 플라스틱 배출이 가능해 성분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브랜드 내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닥터올가의 관계자는 "뷰티 인플루언서 '데이나'는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으로 여러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플루언서이고, 함께 나눔 실천을 위해 재능기부로 뜻깊은 공동 구매를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단순 판매를 넘어 함께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취약 계층 물품 기부 등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전달하고 있는 닥터올가의 제품 및 다양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뷰티 인플루언서 데이나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