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아로마티카가 균형 잡힌 바디라인 관리를 위한 '서큘레이팅 리츄얼 키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슬리밍 리츄얼에 초점을 맞춘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키트로 '서큘레이팅 바디오일 주니퍼베리&진저'와 '베이비 돌고래 마사저'로 구성됐다.
100% 식물 유래 성분의 바디오일과 마사저로 각 부위의 피부와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매끄럽고 균형 잡힌 바디라인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특별히 서큘레이팅 바디오일에는 따뜻한 성질의 진저가 함유돼 있어 몸의 온도를 높여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며, '정화의 열매'로 불리는 주니퍼베리는 체내에 쌓인 불필요한 수분과 독소 배출을 도와 일시적인 셀룰라이트 감소 및 부종 완화 등 슬리밍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로마티카의 서큘레이팅 바디오일은 8주간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일시적 셀룰라이트 개선, 종아리 부기 개선, 일시적 피부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입증했다.
또한 서큘레이팅 바디오일에는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블렌딩한 '아로마테라피 등급'의 고순도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편안한 향을 느낄 수 있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식물성 오일 텍스처로 건조한 바디를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샤워 후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적당량을 덜어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셀프 바디케어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검증받은 슬리밍 효과로 건강한 바디라인 관리에 도움을 주는 리츄얼 키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온몸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는 서큘레이팅 리츄얼 키트로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되찾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서큘레이팅 리츄얼 키트는 지난 9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는 해당 제품을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오는 9월 7일까지 이어지는 '올영데이' 기간에는 특별히 37%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9월 초 바디오일과 괄사를 활용한 부위별 마사지 팁을 담은 하우투 영상과 유튜버 홀리와 함께하는 슬리밍 리츄얼 캠페인도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 영상은 각각 아로마티카 유튜브 채널과 홀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