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힌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힌스가 노윤서와 함께한 두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은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듯 편안한 사용감과, 얇고 섬세하게 밀착되는 커버리지로 타고난 듯 감쪽같은 피부를 선사하는 힌스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은 마치 화장하지 않은 내 피부처럼 피부결을 살린 클린한 메이크업이 각광받는 트렌드에 적합한 베이스 제품으로 2021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픽'에 선정되었으며, 오브제와 같은 시그니처 바틀 형태로 이름을 알리기도 하였다.

기존의 컬러 구성에 투명한 13호 #페일, 맑고 화사한 15호 #로지 컬러가 추가되어 7가지로 더욱 촘촘히 세분화 된 파운데이션 쉐이드가 개개인의 피부에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사함을 선사한다.

화보 속 배우 노윤서의 우아한 미모와 섬세한 눈빛 또한 돋보인다. 노윤서의 고유한 분위기가 결점 하나 없이 빛나는 피부 결을 연출해주는 힌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낸다.

한편, 9월 한달간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은 단품 구매시 15% 할인 혜택, 컨실러와 세트 구매시 20% 할인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며 힌스만의 무드를 담은 세심하면서도 실용적인 디테일의 뮤티드 그린 컬러의 무드 파우치가 함께 증정된다. 힌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욱 다양한 혜택의 런칭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