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시오리스에서 부드러운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에 촉촉함을 채워줄 '렛 미 리프레쉬 폼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오리스의 '렛 미 리프레쉬 폼 클렌저'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전북 부안 제철 귀리씨수를 30% 함유한 약산성 비건 폼 클렌저로, 천연 식물성 계면 활성제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당김 없는 촉촉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특허받은 'Anti sebum P 콤플렉스'와 4세대 각질 제거 성분인 LHA 함유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부드럽게 피부 각질 케어를 도와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준다. 특히 유연한 실크 버블 폼 텍스처로 피부에 자극 없이 피지 및 노폐물 등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고 천연 에센셜 로즈우드의 향을 함유해 피부에 부담 없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시오리스 관계자는 "렛 미 리프레쉬 폼 클렌저는 올해 6월에 수확한 햇귀리의 유효 성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스팀 디스틸레이션 공법을 적용해 추출한 귀리씨수의 영양분을 담은 폼 클렌저"라며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에서 비건 인증까지 획득한 약산성 제품으로 짙은 메이크업부터 가벼운 세안까지 당김 없는 순한 클렌징을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오리스의 '렛 미 리프레쉬 폼 클렌저'는 시오리스 공식몰 단독 론칭으로, 출시를 기념해 7%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런칭을 기념해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뷰티 테스터 모집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및 '렛 미 리프레쉬 폼 클렌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