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희녹은 추석을 맞아 '2022년 추석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트는 형태가 자유로운 전통 노방 보자기로 만든 바구니에 희녹의 대표 제품들을 담아, 매일의 크고 작은 수확에 대한 감사를 전한다.
희녹은 마음을 담는다는 의미의 바구니 형태 기프트 에디션을 이어감으로써,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추구하는 동시에 소장가치를 더했다.
특히, 노방 보자기 바구니는 전문가가 모든 부분을 손으로 매만지고 감싸 담는 정성스러운 선물일 뿐 아니라, 일회성 포장과 달리 용도에 따라 가방, 과일 바구니, 와인 포장 등으로 형태를 자유롭게 변형해 활용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
추석 기프트 세트는 희녹의 대표 제품 '더 스프레이 추석 기프트 세트' 2종과 '더 스프레이', '더 디터전트'가 함께 구성된 '패브릭케어 추석 기프트 세트'까지 총 3가지 라인업이다.
희녹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29cm 등에서 만나볼 수 있고, 3만원 대 선물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희녹의 '더 스프레이'는 제주 편백수 100%로 만든 천연 탈취제다. 제주 편백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가지치기 과정에서 얻은 나뭇가지와 잎만을 원료로 활용하여 단 2시간 증류함으로써 고유의 신선한 숲 향과 뛰어난 탈취력을 구현했다. 섬유와 공간에 베인 냄새는 향과 함께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피부 무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패브릭케어 추석 기프트 세트'는 '더 스프레이'와 '더 디터전트'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디터전트'는 2022년 1월 출시 후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재구매로 입소문이 난 저자극 중성 세탁세제다. 업사이클링 제주 편백수와 편백오일 외, 100%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무(비)자극성 검증으로 손세탁부터 니트 세탁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추석 후 다가올 가을에 더욱 유용하다.
이번 추석 기프트 세트는 8월 10일부터 희녹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며, 예약 구매 고객을 위한 스페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