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해빌리온'으로 상호 변경하고 적외선 온열 양변기 대중화 나선 자온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해빌리온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적외선 온열 양변기 자온이 최근 해빌리온으로 상호명을 변경하면서 온라인 쇼핑몰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의 따스함을 빌려오다'라는 뜻의 해빌리온 자온 양변기는 적외선 치료기가 내장되어 있어 용변을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적외선을 쬐어 몸이 따뜻해진다.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일본의 아보 도루 박사가 "체온을 올려주면 면역력이 강해져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발표했듯이 온열을 통해 면역세포인 NK세포가 활성화되어 체내의 면역력이 향상될 수 있다. 


또한, 장시간 근무하는 직장인 혹은 말 못 할 고민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의 적외선 양변기 사용은 매일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하복부 질환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해빌리온은 쇼핑몰 오픈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품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고 본사와 소비자의 직거래 방식을 통한 중간 수수료 최소화 시스템으로 적외선 온열 양변기의 대중화를 촉진한다.


해빌리온 관계자는 "매일 이용하는 양변기의 특성상 매일 적외선 케어를 받을 수 있어 쾌변 및 혈액 순환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는 자온 양변기의 대중화를 위하여 온라인 쇼핑몰 오픈과 함께 가격 인하를 감행했다"라며, "앞으로도 해빌리온은 엔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남녀노소 모두의 면역력 증대 및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