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서울 이태원에서 개최된 랑콤 '제니피끄 웨이브' 팝업 이벤트에 수지를 비롯한 핫한 스타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18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제니피끄 웨이브'(GÉNIFIQUE WAVE) 팝업 이벤트의 오프닝 행사를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랑콤의 뮤즈인 수지는 물론, 최수영, 김민하, 이엘, 이재욱, 김요한, 로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결점 없이 빛나는 피부를 뽐내며 행사장에 들어선 수지는 올블랙 투피스와 풀 뱅 헤어 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를 비롯한 스타들은 랑콤의 베스트셀러 '제니피끄 세럼'과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체험하고 즐기며 해당 행사장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슈퍼스타들이 만족한 랑콤 '제니피끄 웨이브' 팝업 이벤트는 이태원에서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방문을 원하는 이는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예약을 한 후 들어갈 수 있다.
현장에서는 '한 방울로 시작되는 새로운 변화'라는 주제로 구성된 3가지 전시 공간을 통해 5초에 한 병씩 판매*되는 랑콤의 NO.1 재구매 아이템** '제니피끄 세럼'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랑콤의 혁신적인 피부 진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피부 진단 후 내 피부에 필요한 제품 추천과 샘플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제니피끄 세럼 구매 시 여러 구매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7일 만에 광채 나는 동안 피부를 가꾸고 싶다면 랑콤 '제니피끄 웨이브' 팝업 이벤트에 방문해 '제니피끄 세럼'을 경험해보자.
*전세계 2020년 전체 채널 셀인 판매 수량 기준
**2019년 7월~2020년 6월 랑콤 내 세럼 재구매 건 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