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쌀의 날' 맞아 올해 첫 수확 햅쌀 초특가로 선보이는 홈플러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홈플러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홈플러스는 '쌀의 날'(8월18일)를 맞아 전라남도 고흥 등 전국 주요 농가에서 생산한 '처음햅쌀' 100톤 물량을 사전 기획해 오는 24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8990원에 초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기간 강진 햇보리쌀과 제주 찰기장도 각각 9990원에 1+1 제공하며, '농협프리미엄 강화섬쌀'은 1만99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015년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