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맥도날드 / Facebook
아침식사 대용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맥도날드 모닝 메뉴에 토마토와 계란으로 요리된 신제품이 추가됐다.
23일 맥도날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 '토마토 에그랩'을 1천500원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마토 에그랩'은 또띠아에 신선한 계란과 토마토를 넣은 제품으로 맥모닝 판매 시간인 오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1천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에그 포테이토 랩'과 '소시지 에그랩'으로 구성돼 있는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에 '토마토 에그랩'을 추가해 보다 다양해진 아침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맥도날드 관계자는 "토마토의 새콤달콤한 맛과 매일 아침 매장에서 톡톡 깨트려 조리한 고소한 계란의 조합으로 입맛을 돋우시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1월 23일 월.요.일!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토마토 에그랩 출시★ 매일 아침 톡톡! 깨트린 신선한 계란과상큼한 토마토가 만나 더욱 맛있는'토마토 에그랩'으로 오늘도 #굿모닝맥모닝
Posted by 맥도날드 (McDonald's) on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정연성 기자 yeons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