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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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먹는 '맘스터치 그릴드 비프버거' SNS 실시간 리얼 후기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맘스터치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직 못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딱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맘스터치의 '그릴드 비프버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릴드 비프버거가 실제 먹어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싸이버거와 견줄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


실제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맘스터치 '그릴드 비프버거'가 꼭 먹어봐야 할 햄버거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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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맘스터치


누리꾼들은 "한번 먹어본 뒤 계속 생각나서 이틀 뒤에 또 먹었다", "식감 좋은 두툼한 패티와 소스, 채소가 환상의 궁합이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도 "어디서 먹을 수 있냐", "당장 먹어봐야겠다"며 궁금증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맘스터치


SNS상에서도 맘스터치 '그릴드 비프버거'를 실제로 먹어본 소비자들의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기도 했다.


'두툼한 비프 패티의 식감이 좋다', '든든한 식사 한 끼로 충분하다', '이 가격에 맛보기 힘든 퀄리티다' 등의 만족 후기가 눈에 띈다.


또한 "맘스터치하면 싸이버거가 가장 먼저 생각날 정도였는데 그 뒤를 이을 '역대급 버거'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맘스터치


그도 그럴 것이 '그릴드 비프버거'는 오랜 연구개발과 테스트 끝에 탄생했다.


주문과 동시에 패티를 눌러 굽는 정통적인 비프버거 조리법을 사용한 만큼 육즙 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고소한 체다치즈와 푸짐한 양상추, 토마토와 어우러져 완벽한 맛의 조화와 식감을 선사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맘스터치


많은 소비자들의 칭찬 일색에 '그릴드 비프버거'의 인기는 점점 더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맘스터치는 비프버거 메뉴인 '그릴드 비프버거'를 서울·경기 지역의 20여 개 매장에서 우선 선보이고 있고 많은 소비자들 및 인플로언서들이 판매 매장을 찾아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그릴드 비프버거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이에 맘스터치는 연내 46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맘스터치


맘스터치는 또한 이번에 선보인 그릴드 비프버거를 시작으로 또 다른 비프버거 신제품 또한 곧 선보여 비프버거 전문점 못지않은 메뉴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처음 선보인 비프버거부터 그야말로 대박을 친 맘스터치가 앞으로 어떤 환상적인 버거를 내놓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