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더블유 코리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사이먼 도미닉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사이먼 도미닉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출발한 브랜드 '골든구스'의 스타, 골든, 저니 3가지 컬렉션 제품을 입고 더블유의 뷰파인더 앞에 섰다.

이번 화보 속 사이먼 도미닉은 시대를 초월하는 DNA를 아우르는 유니크한 골든구스의 아이코닉한 바이커 레더 자켓, 그리고 19세기 이래 가장 매력적이고 감성적인 열차 오리엔트 익스프레스를 담아낸 FW22 저니 컬렉션은 물론 브랜드의 대표 스니커즈 볼스타 등을 믹스 앤 매치해 다양한 가을·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골든구스의 FW22 저니 컬렉션은 파리에서 이스탄불을 잇는 특별한 열차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에서 경험할 수 잇는 프린트, 패턴, 장식 등을 골든구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 더블유 코리아

골든구스와 사이먼 도미닉이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사이먼 도미닉은 골든구스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이달 말 공식 발표 예정인 골든구스 2022 브랜드 캠페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