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화)

히말라야 핑크 솔트로 모공 고민 해결 도와주는 스킨1004 '포어마이징 라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킨1004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스킨1004가 무더위 속 깊어지는 모공 고민을 해결해 줄 포어마이징 라인의 신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라이트 젤 크림'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딥 클렌징 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킨1004의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라인'은 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는 순도 높은 히말라야 핑크 솔트로 모공을 깨끗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모공 케어 라인이다. 기존에 출시된 토너와 앰플에 이어 젤 크림과 클렌징 폼 2종의 신상품을 출시하며 총 4종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


신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라이트 젤 크림'은 모공 탄력과 피부 진정에 특화된 제품이다. 핑크 솔트의 삼투압 작용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주며, 아데노신 성분이 늘어난 모공 탄력에 도움을 준다. 자일리톨, 편백수 등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며 열과 빛에 지친 모공을 한 번 더 조여준다.


SKIN1004만의 피부 진정 케어도 눈에 띈다. 마다가스카르산 병풀 추출물, 판테놀 성분이 무더위로 한껏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며, 히아루론산 성분이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끈적임을 최소화한 수분 젤 텍스처로 피부에 신속하게 수분을 공급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산뜻하게 사용 가능하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딥 클렌징 폼'은 모공 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쫀쫀한 크림 제형으로 점토와 유사한 카올린 성분이 피지와 노폐물을 강력하게 흡착해 말끔히 청소해 준다. 또한 단백질 분해력이 우수한 파파야 유래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준다. 임상실험을 통해 모공 속 노폐물 99% 세정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인공향료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킨천사 관계자는 "스킨1004의 포어마이징 라인 신제품은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모공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면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라인'으로 여름철 과잉 피지분비로 늘어난 모공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