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아찔한 몸매 자랑하는 환갑 넘긴 현역 모델 (사진)

Via Christie Brinkley /Instagram

 

61살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아찔한 몸매를 소유한 미국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여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 LA 출신의 모델 겸 배우 크리스티 브링클리(Christie Brinkley, 61)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5cm 큰 키에 윤기 나는 금발 머릿결을 자랑하는 크리스티는 1954년생으로 이미 '환갑'을 넘겼다.

 

그러나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변함없는 섹시미를 발산하며 여전히 현역으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크리스티는 현재까지도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여성 모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그녀의 재산은 약 1천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Via Christie Brinkley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