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Solita Restaurants / Twitter
"판사님 저는 분명 팔로 봤습니다!"
절묘한 각도로 촬영된 여성의 팔뚝 사진이 페이스북 '음란마귀'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언뜻 보면 '거대한 남성의 상징'처럼 보이는 '19금(?) 음란마귀 사진'을 소개했다.
영국의 인기 코미디 듀오가 미모의 미모의 한 여성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여성의 오른쪽에 '남성의 상징'으로 보이는 거대한 무언가가 떡하니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 팔과 어깨가 분명한데, 절묘한 각도 때문에 '음란마귀'들에게는 '남성의 상징'으로 보이는 해당 사진은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서 '음란마귀 테스트'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이해하면 '음란마귀'가 되는 해당 사진은 현재 여러 외신을 통해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