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안다르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안다르가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롯데호텔 제주와 다양한 브랜드 체험 클래스 및 팝업 스토어를 기획·운영 하면서 소비자 접점 넓히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다르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프리미엄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와 손잡고 7월 매주 토요일마다 안다르 공식 엠버서더와 함께하는 원데이 애슬레저 클래스 'Stretch your summer with andar'를 실시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여름을 대표하는 워터파크 씨메르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할 요가·필라테스, 명상 클래스, 티 클래스(다도)를 제공한다. 매 클래스는 현직 요가강사, 싱잉볼 인스트럭터, 현대무용가, 배우, 필라테스 강사 등으로 구성된 안다르의 공식 파트너인 '안다르 엠버서더'가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건강한 영향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다르는 씨메르 내 독립된 공간에 브랜드 쇼룸을 마련해 K애슬레저 리딩 브랜드인 안다르의 시그니처 상품들과 필라테스 기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워터 레깅스'를 중심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았던 '22년 SS 시즌 아이템'은 물론, 환경을 위한 참신한 발상과 안다르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서스테이너블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안다르의 여름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인 '워터 레깅스'를 입고 프리미엄한 바캉스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안다르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와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씨메르 극성수기 입장권'을 담은 특별한 패키지도 7월 안다르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안다르

안다르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호텔 및 리조트들과 계속해서 협업을 실시하며, 건강과 힐링을 추구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9월 16일까지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는 안다르 워터 컬렉션을 경험해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제주'에서는 지난 6월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롯데호텔 제주 전용 '룸 웰니스 프로그램'에 이어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야외 정원에서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호텔 객실 프로모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아름다운 제주 자연 경관을 느끼며 호흡하는 안다르 선셋, 모닝 요가 클래스와 요가 수련복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는 롯데호텔 제주를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자신만의 속도로 걷는 이들을 응원하는 안다르의 브랜드 철학이 퀄리티 높은 휴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호텔 및 리조트가 만나,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이번 협업이 탄생하게 되었다"며, "호텔 및 리조트 외에도 신세계 백화점 본점 선셋요가 등과 같이 전국적으로 건강하고 여유 있는 삶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삶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