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SNS서 합성(?) 의혹 받고 있는 사진 한 장

via 온라인 커뮤니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뜨겁게 달군 사진 한장이 있다.

 

해당 사진은 배우 오달수와 박보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박보영은 오달수의 어깨에 머리를 살포시 기댄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이 공개된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합성이다 vs 합성 아니다'라는 의견이 분분하게 갈렸다.

 

작은 얼굴 때문에 자타공인 소두 연예인으로 꼽히는 박보영과 오달수가 원근감을 무시하는 얼굴 크기 차이를 보여주면서 누리꾼들은 일시 혼란에 빠진 것이다.

웃픈(웃기고도 슬픈) 상황 속에서도 대다수는 "합성이 아니다"라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박보영과 오달수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당시 현재 의혹을 받고 있는 사진과 비슷한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사진 한장만으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박보영과 오달수는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김명주(@myeongzoo)님이 게시한 사진님,

 

신문희(@moony_singer)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