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역변 1도 없이 폭풍 성장해 '천상계 비주얼' 자랑하는 04년생 모델 근황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소년이라 불리던 미소년 모델의 '정변'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모델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William Franklyn-Miller)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04년생으로 올해 18살인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는 여전한 '천상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윌리엄은 영국에서 태어나 4살 때 모델로 캐스팅돼 호주 멜버른으로 이주했다.


인사이트어릴 적 모습 / 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모델뿐만 아니라 배우 등으로도 활동하며 연예계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는 2016년 한 팬이 올린 사진 한 장으로 세계적 인기를 얻게 됐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3초에 약 100명씩 늘 정도였다고 한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무려 210만 명이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의 매력 포인트는 깊은 눈에 맑고 파란 눈동자와 오뚝한 코다.


여기에 날렵한 턱선과 완벽한 비율까지 갖춰지면서 조각 같은 비주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성숙미, 섹시함이 더해진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의 '정변' 사진을 아래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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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