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트렌비는 행운의 숫자를 의미하는 7월을 맞아 '럭키세븐 위크 기획전'을 7월 7일부터 7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럭키세븐 위크'는 트렌비 내 카테고리 별 판매율 탑 100 상품을 선별하여 최대 80% 혜택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으로, 구찌, 샤넬, 버버리, 디올을 비롯한 하이엔드 명품은 물론 메종 마르지엘라, 톰 브라운 등 해외 컨템럭셔리 브랜드와 나이키, 뉴발란스 등 스포츠 브랜드 상품 까지 한 눈에 둘러볼 수 있게 준비 되었다.
더불어 트렌비는 행운의 트리플 세븐(777)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기획전을 진행하는 7일 간, 매일 선착순 700명에게, 최대 혜택가에서 추가 7%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트렌비는 내 최근 2개월간 판매율이 가장 높은 베스트셀러 상품 중 7개를 선별하여 'LUCKY 7 ITEM'을 발표하였는데,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메종 키츠네의 베이직 아이템 '폭스 더블 헤드 패치 티셔츠'가 의류 카테고리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였고 가방은 생로랑의 상징인 카산드라 로고가 장식된 '카산드라 미니 탑 핸들백'과 셀린느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삭 쁘띠 트리오페 버킷백'이 선정되었다.
이어서 신발은 나이키의 시그니처 아이템 '에어 포스1 올 화이트' 제품과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명 '범고래'라 불리는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이 선정 되었으며 지갑에는 구찌의 '1955 홀스빗 카드지갑', 악세사리에서는 루이비통의 '포에버 영 팔찌'가 선정되었다.
트렌비는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7월,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행운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높은 할인율의 '럭키세븐 기획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명품이라는 카테고리 특성상 인기가 많은 탑티어 아이템들은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기 힘든게 사실이지만 고객들의 트렌비를 향한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트렌비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의 만족스러운 쇼핑이 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더 나은 쇼핑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