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성분에디터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성분에디터가 올리브영 오프라인 전국 주요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성분에디터의 올리브영 첫 입점 제품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다. 모공, 기미, 탄력저하에 도움을 주는 브랜드 히트 상품으로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동시 입점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는 그린토마토 성분이 모공 주변의 콜라겐을 채워 탄력 저하로 인한 세로 모공뿐만 아니라 안티세범P 성분을 함유해 피지 과다로 늘어진 가로 모공 케어에 도움을 준다.

성분에디터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7월 한 달 간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 30ml 기획상품을 15,900원에 제공하는 '스페셜케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분에디터가 입점한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브랜드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를 전국 각지의 올리브영 매장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과 한 층 더 가까워진 만큼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분에디터는 좋은 성분, 확실한 효과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가장 좋은 효과를 위한 최적의 제품을 선보이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 중 하나로 올해 30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분에디터는 올해 위메프에 입점한 뷰티 브랜드 중 최단 기간 매출 1억 원을 돌파했으며, 최근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 이어 2차 방송에서도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