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밑가슴 노출하더니 이번엔 팬티 안 입은 파격 패션 선보인 퀸와사비 (사진 4장)

인사이트Instagram 'queenwasabii_official'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밑 가슴을 노출하는 일명 '언더붑' 패션을 선보였던 래퍼 퀸와사비가 또다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퀸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발랄한 일상이 담긴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퀸와사비가 핑크색 뽀글 머리 가발을 쓴 채 요염한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지인들과 '인생네컷' 사진을 찍으러 외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퀸와사비는 남다른 볼륨감이 강조되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가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queenwasabii_official'


퀸와사비는 날렵한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옷을 입고 몸을 살랑살랑 흔들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퀸와사비는 옆구리와 하체의 옆태가 전부 드러나도록 찢어져 있는 옷을 입고 농염한 자태를 뽐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기분 좋은 듯 퀸와사비는 계속해서 엉덩이를 흔들며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남다른 자신감으로 늘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는 퀸와사비에게 팬들은 "몸매 진짜 '핫'하다", "역시 파격적인 퀸와사비"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인사이트Instagram 'queenwasabii_official'


한편 퀸와사비는 지난 2020년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하며 '안녕, 쟈기?'라는 곡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퀸와사비는 화끈한 성격과 유쾌한 입담, 노출을 마다하지 않는 화려한 의상으로 인기를 끌며 화제의 인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퀸와사비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