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키노닉스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줄 '아줄렌 모이스처 토너 패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 '아줄렌 모이스처 토너 패드'는 피부 보습 및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아줄렌, 캐모마일추출수, 아쿠악실 성분 등을 함유한 수분 토너 패드로써 피부 겉, 깊은 보습 개선 및 수분 손실량 개선(피부 수분 보호막 형성) 임상까지 완료한 제품이다.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결과 자극 지수 0.00으로 무자극 판정을 받아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밀착력이 뛰어난 3중 레이어 원단의 가운데 펄프층이 유효 성분을 가득 머금어 피부에 수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며, 워터리한 에센스가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내장된 집게로 패드를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으며, 열고 닫기 간편한 원터치 캡으로 편리성을 높였다.
키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아줄렌 모이스처 토너 패드는 수분 에센스를 가득 담아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케어해 주는 팩 겸용 패드로, 토너 패드를 마스크팩 대용으로 사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밀착력이 뛰어난 스킨팩용 패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수분을 빼앗기기 쉬운데 수분 충전이 필요한 부위에 3~5분간 아줄렌 모이스처 토너 패드를 마스크팩처럼 올려 주면 수분 공급 효과를 집중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3분 퀵 팩 효과의 '아줄렌 모이스처 토너 패드'는 키노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